[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가 하락하는 국내 증시를 따라 동반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종 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4% 하락하고 있다.
이에 증권주의 대장주인 삼성증권은 같은시간 3.05% 하락한 6만 400원을 기록하며 가까스로 6만원 선을 지켜내고 있다. 메릴린치와 SG를 중심으로 팔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4.5% 내린 1만 3800원으로 증권주들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또한 NH투자증권과 동부증권도 3%가량 하락하고 있으며 교보증권, SK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 등도 2%의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실망스러운 미국의 지난 8월 신규고용 지표 결과로 장 개장과 동시에 급락하자 증권주들도 하락세를 뒤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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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