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1% 이상 급락세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 외로 부진하자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34.18엔, 1.5% 하락한 8816.01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37% 떨어진 8828.4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일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증가폭이 '0'으로 7만 5000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2.40%, 1.40% 하락하고 있다. 도시바 역시 1.87% 밀리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130엔 하락한 881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76.84/88엔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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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