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유럽연합(EU)가 2일(유럽시간)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의 다음번 순차 지급을 승인했다.
유럽연합 회원국 정부들을 대리하는 유럽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아일랜드에 대한 다음번 지원금 액수는 75억유로, 포르투갈에 대한 지원금은 115억유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두 나라에 대한 유럽위원회, 유럽중앙은행, IMF의 공동 실사 결과가 긍정적이었다는 점에서 EU의 순차 지원금 승인은 예정됐던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유럽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7월 초반 더블린 방문과 8월 초 리스본 방문으를 통해 EU, 유럽중앙은행, IMF는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프로그램이 제 궤도를 달리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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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