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실사단이 오는 9월 14일 그리스 재정상황에 대한 실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그리스 재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재무장관은 EU/IMF/ECB와의 협상이 갑작스럽게 중지된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간밤에 1차 협상을 종결 짓기로 결정했으며, 2차 협상은 열흘 정도 뒤인 9월 14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열흘이라는 시간은 기술적인 수준에서 그리스의 경제지표를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협상은 끝난 것이 아니라며 그리스는 구제금융을 지원 받기 위해 필요한 구조개혁을 완수할 결연한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