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며 채권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기 국공채 펀드가 남다른 수익률로 주목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국공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솔로몬장기국공채펀드가 우량채권펀드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솔로몬장기국공채 펀드는 국채, 통안채, 특수채, 산금채 등에 총자산의 70% 이상을 투자해 이자수익과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제로인 1일 기준(종류F) 연초이후 4.33%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우량채권 유형 펀드 중 성과가 가장 우수하다. 1년과 2년수익률을 각각 5.75%, 14.57%를 기록하는 등 중장기수익률 또한 국공채에 주로 투자하는 우량채권유형 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 이 펀드는 설정이후(08.11.18) 누적수익률은 23.40%이다.

올해 업계 우량채권펀드에 자금이 몰려, 유형 수탁고는 4조 7164억원 규모이며, 연초이후 9139억원이 증가했다. 8370억원이 모인 글로벌채권펀드와 함께 채권펀드 유형 중 가장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우량채권펀드와 글로벌채권펀드 수탁고는 연초이후 각각 4575억원, 7191억원 증가했다.
국내 공모형 채권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약 2.83%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해 전 구간 성과가 안정적이다. 또한 공모형 해외채권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4.3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변동성이 작은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유형별 연초이후 수익률은 신흥국채권 5.10%, 글로벌채권 4.43%를 비롯해 중기채권 3.43%, 우량채권 2.81% 등 시중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서재춘 상무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에 따라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업계 최대 공모형 채권펀드 운용사로서 규모의 경제에 따른 운용에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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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