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IBK투자증권은 사조산업에 대해 하반기 주력 어종의 어가 상승이 지속돼 실적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에서 "8월 연승참치 어가는 kg당 약 955엔으로 전년동월대비 9.8%, 연초대비 11.0% 상승했다"며 "8월 선망참치(캔용) 어가도 1779달러/톤으로 전년동월대비 5.9%, 연초대비 31.8% 상승했다"며 말했다.
주 거래통화인 엔화 강세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일본이 횟감용 참치 소비대국인 만큼 연승참치의 기준 통화는 엔화"라며 "연승참치 어획비중(매출비중 25~30%)이 큰 만큼 엔화 강세는 실적향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엔화 10원 상승 시 매출액이 약 9~1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청된다는 것이다.
그는 "식품사업부문의 이익기여도도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5.2배(음식료업종 12.7배)로 벨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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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