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7월 건설지출은 공공부문 건설비가 2006년 12월 이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민간부문 지출마저 축소된 영향으로 전문가들의 증가 예상을 뒤엎고 감소했다.
미국 상부부는 1일(뉴욕시간) 7월 건설지출이 전월 대비 1.3% 하락하며 연율기준으로 789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하락폭에 해당한다.
로이터의 사전전망조사에 응한 전문가들은 7월 건설지출이 0.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6월의 건설지출은 당초 0.2% 증가에서 1.6% 증가로 상향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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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