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백화점은 8월 한달동안 전점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10.8%(기존점 10.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8월은 초반 태풍 무이파가 상륙하는 등 영업환경이 지난해 보다 좋지 못하였지만,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의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을 이끌었다.
또한 혼수박람회와 해외명품대전 등 대형 행사가 인기를 끌면서 가구와 해외명품의 매출 신장세가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선글라스, 원마일웨어, 스포츠 의류 등의 판매가 늘었다.
롯데백화점 MD운영팀 박상병 팀장은 “올해 8월은 태풍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휴가시즌이 마무리되는 8월 후반 매출이 상승하면서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9월부터는 본격적인 추석선물시즌이 시작돼 식품 매출이 매출 신장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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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