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HSBC는 지난 8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9.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49.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 확장 국면을 구분하는 기준점인 50을 넘지는 못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달에 이어 두달째 50 이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계속된 중국 정부의 긴축 정책과 더불어 해외 시장의 수요 침체가 제조업 부문의 위축을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23일 HSBC는 8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를 49.8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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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