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터보테크(대표 최영헌)는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업체인 파가니카(주)와 인수합병에 최종 합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1 대 45.3722719이며 다음달 채권자이의절차 등을 거쳐 11월 7일자로 합병법인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파가니카(주)는 SK마케팅앤컴퍼니와 손잡고 'OK 온 골프' 스크린 골프 장비 유통사업과 '골프타임' 스크린 골프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업체로서, 올 상반기에 출시한 초고속 카메라 센서 'OK온골프 Spin'등이 주력 상품이다.
특히 파가니카(주)는 국제 e스포츠연맹(ieSF)에서 주관하는 2011년IesF World Championship에 신설된 스크린골프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어 국제대회를 진행중이며, OK캐쉬백과 1대1 호환되는 포인트 매치 경기, 원격지 네트워크 게임 대회 등을 통해 마케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터보테크의 신임 대표이사가 된 최영헌 사장은"이번 합병으로 터보테크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고수익 창출 기업의 틀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재무구조 건실화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주주들께서 걱정하시는 우려를 불식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터보테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만성적자에서 벗어나 올해를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시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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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