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브라질이 예상 밖의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셀릭(Selic) 금리를 기존 12.5%에서 12.0%로 0.5%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정책 성명서를 통해 "세계 경제 전망의 현저한 악화가 금리인하 단행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경제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브라질 소비 및 기업 심리를 끌어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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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