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생명이 장 시작과 함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일 대비 3.18% 상승한 8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달 31일 CJ가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을 CJ제일제당, CJ GLS 등 두 계열사에 매각하면서 오버행 이슈를 해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가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지분은 이미 매각 시점이 정해져 있었다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라며 “시장이 아닌 계열사로 매각됐다는 점은 기존에 우려됐던 오버행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삼성생명 주가가 긍정적 흐름을 보인다면 일부 매물 출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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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