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에스엘이 GM그룹의 수주 증가와 현대기아차 대상의 램프 납품 증가로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
1일 미래에셋 김병관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차가 내년에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공장을 증설하면서 에스엘의 현대기아차 대상 램프 납품 또한 크게 증가해 현대기아차 MS는 오히려 증가할 전망"이라며 "따라서 현대모비스의 현대기아차 MS잠식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각화된 부품 라인업은 에스엘의 추가적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고부가램프, 샤시, 전장, 금형 등의 다각화된 부품들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빠르게 확산 적용되고 있고 GM대상 샤시부품 납품도 빠르게 적용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성장 원동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GM 그룹으로부터 수주 대폭 증가
동사의 8 월 누계 수주실적은 약 4,825 억원으로 집계되어 작년 총 수주실적 대비 12% 증가와 함께 올해 총 목표인 4,535 억원을 이미 6% 초과 달성 했음. 누계 수주실적 중 GM 그룹 향 램프와 샤시부품 비중이 전년대비 (34%) 크게 확대된 약 4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GM 그룹으로부터의 수주가 작년 총 수주금액인 1,460 억원 대비 이미 32% 증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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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