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투자자들이 구리 등 원자재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구리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31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이구산업이 4%, 서원이 3%대 오름세다. 대창과 풍산도 각각 2%, 1% 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회사와 투자자들이 구리와 같은 산업 원자재 구입에 나서고 있다.
구리 가격은 이달초만 해도 8개월래 저점인 톤당 8446달러에 거래됐지만 그 이후 9% 이상 올라 30일(현지시간) 국제 상품시장에서 구리값은 톤당 9225달러로 올랐다.
이같은 구리 가격의 상승세는 중국 투자자들이 매입 공세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의 더블딥 우려로 원자재 가격이 주춤하면서 중국이 저가매수 공세를 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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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