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페루와 파라과이의 국가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30일(현지시각) S&P는 페루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각각 '안정적'을 유지했다.
S&P는 최근 선출된 페루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이 경기 확장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등급 상향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S&P는 또 파라과이의 신용등급 역시 기존 'B+'에서 'BB-'로 상향조정했다.
이들은 브라질이 수력발전과 관련된 지출을 늘리기로 함에 따라, 파라과이의 재정 안정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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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