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인택 통일특보 내정자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통일부장관으로 일해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천안함ㆍ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측의 책임있는 조치를 추궁해야 한다는 입장을 펴고 있다.
현 내정자는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비핵·개방 3000' 정책 입안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대통령의 후보시절 외교·안보 자문그룹의 좌장역을 맡기도 했다.
또한 현 정부 들어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 안보분과위원을 맡은 뒤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다.
부인 황병완(50)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주출신, 57세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국제정치학 박사 ▲사회과학원 연구위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통일부ㆍ국방부ㆍ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자문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위원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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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