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8종을 총 4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ELS 3260호’는 SK텔레콤·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6·12·18·24·3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8.50%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투자금은 만기일에 25.50%(연 8.50%)로 상환된다. 기초자산 종가 중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있으면 만기일에 원금이 지급된다.
이외 △S-Oil·LG디스플레이 △KOSPI200·HSCEI(항셍중국기업지수) △현대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대우조선해양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261~3264호, 3265~3267호) ELS를 발행한다.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3260호’는 저위험(4등급), 그 외 상품들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상품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 상품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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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