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국내 대표적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모바일 PACS(의료영상정보솔루션)의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모바일 PACS는 최근 인프니트헬스케어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세터와 함께 상용화 작업에 나서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의료SW(소프트웨어)이다.
30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미국과 일본 유럽등 10여개국 법인을 구심점으로 글로벌 시장을 넓히는 전략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미국은 모바일 PACS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며 테스트와 문의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전언이다.
또 연내 캐나다시장 진출을 위해 주력제품인 PACS와 3차원 진단지원시스템에 대해 현지 CMDCAS 인증을 받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해외에 900여 고객을 확보한 상태이다. 조만간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1차적인 상용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선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갤럭시탭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이 나오면서 모바일 PACS 에 대한 필요성이 늘고 있다"며 "PACS를 사용 중인 의료기관은 대부분 모바일 PACS 를 고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현재 국내 주요 병원은 물론 글로벌 의료시장에서도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모바일 PACS를 테스트하기 위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PACS 자체가 SW기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한번 설치하면 향후 꾸준한 수익창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등 iOSㄴ 버전용 제품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로이드 버전용 제품은 식약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식약청 허가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모바일 PACS 솔루션이 삼성전자 태블릿PC인 갤럭시탭에 탑재돼 강북삼성병원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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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