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골프존이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오전 9시18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대비 1.44%(800원) 오른 5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골프존은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6만원선이 무너지며 약세를 보였다. 공모가 대비로는 34% 넘게 빠졌다. 29일 골프존은 전일 대비 4.14% 하락한 5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국내 골프존 시뮬레이터(GS) 신규 판매와 네트워크 서비스 등의 매출액 증가로 예상치 수준에는 근접했으나 신규 사업으로 인한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으로 판관비가 확대됐고 단기투자자산(ELS) 평가손실 45억 발생으로이익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그는 "골프존의 비즈니스 모델인 GS매출과 네트워크 서비스는 상반기까지시장에서 기대하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하반기는 네트워크 유료화 비율이 향상되면서 총 라운딩 수 증가에 따른 네트워크 수익 비율 확대로 매출과 이익 부분에서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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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