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아무것도 내 놓지 않았다. 다만 경기부양을 위한 여러가지 카드가 있으나 이것을 지금 당장 시장에 사용하기 보다는 9월 이후에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도만 언급했다.
이에 시장은 벤의 이러한 언급을 호재로 해석했고, 심리도 얼핏 보면 안정화 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금 당장 쓸만한 카드가 없다는 것이 현실이고 단지 9월까지 시간만 좀더 벌었을 뿐이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상대방의 패가 뭔지는 몰라도 계속 콜을 하고 있으니, 상대방의 마지막 패를 보기 위해서는 콜을 외치면서 따라가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벤의 콜로 인해서 많은 투자자들은 9월까지 콜을 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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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바람은 벤 버냉키의 ‘히든카드’가 ‘뻥카’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어찌됐건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는 계속해서 콜을 외치는 시장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러한 장세에서는 나 홀로 마지막 카드를 볼 때까지 관망한다는 자세보다는 시장흐름을 따라가면서 단기적인 매매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마지막 카드를 보기 전에는 한숨 돌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들의 지난주 중반부터 하이닉스를 연일 쌍끌이로 매수하고 있다. 이유는 최근 D램가격이 0.67달러에서 바닥을 만들고 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2중 바닥을 만들면서 급격하게 상승반전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반도체업황은 2~3분기 저점을 지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시장은 지금의 가격대가 외국인,기관들 입장에서는 저점매수에 가담하기 좋은 때로 판단하는 듯 보인다. 따라서 8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는 업황을 보기 보다는 수급을 추종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외국인,기관들의 쌍끌이 종목에 초점을 두어서 단기적인 매매 관점을 취하는 전략과 더불어, 9월 중순 이후에는 조금 쉬어가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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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클라우스 추천종목으로는 하이닉스,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물산 등이 있다.
한편 전문가 클라우스(필명)은 기업예상실적을 분석한 유망 우량주에 90%이상 유지하고, 우량주 단기매매로 요즘처럼 급변동장세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이 답답한 박스권에 갇힌 최근 3개월 동안에도 종가매매를 통해 인지컨트롤스(15%), 큐리어스(15%), 토탈소프트(8%), 큐로컴(8.5%), 삼성카드(8.5%), 대한항공(6.5%), 등의 당일 급등주를 추천함으로써 회원들에게 고수익을 올려주고 있다.
[클라우스 관심종목]
하이닉스,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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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아빠(주식): 8월29일 ~ 30일
- 새문(주식) : 8월 29일
- 몽셀미셀(선물) : 8월29일 ~ 30일
- 정송강(주식): 9월1일 ~ 5일
- 로샤(선물) :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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