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환율이 1070원대 지지를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양호한 경제지표에 따른 뉴욕증시 급등 및 유로화의 상승으로 오늘 환율이 1070원대 지지를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과장은 "월말을 맞아 중공업 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유입되고 있고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어 하락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일 급락에 따른 반작용 및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1070원 레벨에서 숏플레이(달러매도)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67.00~1077.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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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