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자국 내 상업은행들의 요구불예금(sight deposit) 규모가 이전 562억 스위스프랑에서 8월 26일로 마감하는 지난주에 1639억 스위스프랑(미화 2022억 달러)으로 확대되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요구불예금은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예금으로 은행부문 유동성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SNB는 기록적인 수준의 스위스프랑 초강세를 약화시키기 위해 요구불예금의 규모를 2000억스위스프랑까지 상향할 전망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글로벌 외환 리서치 헤드인 마커스 헤팅거는 리서치 노트에서 "추가적인 조치로 (요구불예금 규모)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SNB의 요구불예금 추가 확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