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D램가격 반등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일대비 650원(3.62%) 오른 1만8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4일 이후 사흘째 상승세로 사흘동안 14%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D램 가격의 반등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메인스트림 제품인 DDR3 2Gb D램 가격이 1.01달러(+4.1%)로 마감해 저점 대비로는 이틀간 6.3% 상승했다"며 "지난 4월 이후 4.5개월 만에 반등 성공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느 "이번 반등을 본격적인 수요회복으로 보는 것은 무리지만, 더 이상 가격하락 여지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2Gb 일부 악성재고가 거의 정리되었다는 시그널로 볼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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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