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코스피 지수 움직임을 따라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7% 상승한 6만 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삼성, 미래에셋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한국금융지주 역시 2.32% 오른 3만 5250원에 호가되고 있다. CS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나오고 있지만 이트레이드, LIG증권 등 국내 창구로 사자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코스피가 상승하며 지수의 움직임을 좇는 증권주들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지난 주말을 앞두고 발표된 1분기(4~6월) 실적 결과 역시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실적은 타 증권사 대비 돋보이는 실적 개선세를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자산관리 부문이 강한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강점이 부각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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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