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는 지난 4월 실시한 조사 결과인 15% 증가 전망에서는 소폭 후퇴한 것이지만, 지난 2010년 설비투자 증가율 1%에 비해서는 대폭 강화되는 것이다. 2010년 설비투자 증가율은 4월 조사 때에는 0%로 추정되었으나 이번에 상향 조정됐다.
하위 부문별 투자 전망을 보면 올해 식품 및 농업 부문의 투자가 11% 증가(4월 조사 때와 동일)할 전망이며 전기전자 쪽도 10%(4월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송장비 부문의 투자는 7%(4월 6%) 늘어날 것이지만 그 중에서 자동차부문의 투자는 1% 증가(4월 1% 감소)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산업 투자는 16%(4월 조사 때 19%)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