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화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2.53%) 오른 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한화에 대해 제조사업 중심의 자체사업과 자회사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대로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제조사업 부문은 우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유도무기 등 고부가가치의 신규제품 양산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는 한화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한화건설(100% 지분 보유)은 현재 10조원 이상의 풍부한 공사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잇단 해외 수주 증가 등에 힘입어 연말에는 12조원 수준 이상의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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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