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그룹경영회의를 신설하며 경영권 승계 선진화에 나선다.
25일 신한금융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그룹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그룹CEO 승계 시스템 개선, 그룹경영회의신설 및 그룹차원의 CIB 및 WM사업부문 도입 등을 일단락 지었다고 밝혔다.
우선 그룹CEO 승계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경영권 승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위원회’)가 신설된다.
회장과 사외이사 4~6인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지배구조에 관한 사항, 경영승계계획 승인, 회장 후보의 추천 등을 담당하게 되며 위원장은 사외이사 중에서 선출된다.
그룹경영회의도 신설, 운영된다. 그룹경영회의는 회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5개 자회사 CEO를 위원으로 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룹차원의 CIB 및 WM사업부문은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사업모델 개발 및 지배구조, 조직, HR 등과 같은 운영체계 상세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담당임원의 선임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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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