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25일, 코엑스에서 ‘New Thinking New Korea,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의 공식 발대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는 현대차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손잡고 외국인 청년과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한국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계에 코리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탐험대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각각 2명씩, 총 4명이 1개팀을 이뤄 전국을 직접 탐방하면서 체험 발굴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웹과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에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탐험대에는 내국인 90명과 외국인 90명을 합해 총 180명이 참가하며, 9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젊은 시각을 통해 보다 역동적이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이라며 “동시에 내·외국인이 함께 활동하는 만큼 대한민국 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전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균형감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탐험대 선발에는 총 752명이 지원해 평균 4.2대 1의 경쟁을 보였으며, 특히 외국인 지원자가 45개국 출신의 175명에 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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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