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그랜저 3.3 GDi 셀러브리티에 AVM(Around View Monitor, 전방향 사고방지 모니터)을 공급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4일 출시된 그랜저에 AVM을 공급하기로 했다. AVM은 국산차에 최초로 적용되는 주차안전장치로 주차 시 전후좌우 상황을 차량 모니터에 표시한다. AVM은 인피니티 EX35 등 일부 고급차에 장착됐다.
현대모비스 측은 AVM을 내수 외에 해외 자동차 업체의 수주 및 부품 공급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업계는 AVM이 기존의 전후방 주차 감지 센서, 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장치 시장에도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AVM은 사각지대의 영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BMW 제품의 경우 측후방의 사각영역이 60cm이지만, 현대모비스 AVM은 8cm에 불과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3월 BMW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품전시회에서 AVM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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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