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파 기구인 미의회 예산국(CBO: Congressional Budget Office)은 24일(현지시간) 2012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10년간 미국 연방정부의 누적 재정적자는 3조 487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3개월 전 전망치 6조 7370억달러에 비해 약 3조 3000억달러 적은 액수다.
회계연도별로 2011년 재정적자 전망치는 1조 2840억달러로 이전의 1조 3999억달러에서 하향 조정됐다.
2011회계연도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이전 전망치 9.3%에서 8.5%로 낮아질 것이라고 CBO는 분석했다.
또 2012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9730억달러로 전망됐다. 이 역시 이전 전망치 1조 810억달러에서 크게 축소된 규모다.
2016 회계연도 재정적자 전망치는 2780억달러로 이전 전망치 6350억달러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CBO는 또 2012년 미국의 평균 실업률은 8.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과 관련, CBO는 미국 경제가 올해 2.4%, 내년에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