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국가신용 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24일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47.63엔, 0.55% 오른 8780.6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0.9% 상승한 8812.16엔으로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일시 상승 폭을 확대 8825.27엔까지 올랐으나 매물 압박에 밀려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상태다.
전날 유럽과 미국 증시는 다소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경기 부양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 마감했다.
반면 무디스의 일본 국가신용 등급 하향 조정은 향후 증시에 부담이 될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는 이날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3'로 한 계단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일본의 막대한 재정적자 규모와 글로벌 경기침체 이래 크게 늘어난 적자 그리고 행정부의 잦은 교체 등이 이번 등급 강등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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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