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공장 수주가 예상 외로 플러스로 전환됐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8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1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10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13을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에 비해서도 대폭 개선된 것이다.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13을 기록, 역시 7월의 6에서 상승했다.
비용기대지수도 9를 기록하며, 7월의 4에서 올랐다.
이에 대해 리차드 울하우스 CBI 재정정책 대표는 "산업 성장이 올해 초에 비해 약화되기는 했으나 제조업 수주가 공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산성장에 대한 기대도 평균 이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시장 변동성과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조정으로 인해 제조업 활동과 기업 동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