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어 두 번째
[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카드와 캐피탈 등이 '고객만족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은 23일 고객만족을 위한 방향성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S Wee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 행사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CS에 대한 회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했었다.
23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이번 CS Week에서는 우수기업의 선진 사례와 회사 내부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할 CS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먼저, 첫날 ‘CS를 말하다’ 시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의 고객만족 노하우와 CS 철학을 배우기 위함이다.
둘째 날 ‘CS를 생각하다’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수기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을 예정이다.
셋째 날 ‘CS를 공감하다’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객 감동’을 몸소 실천한 직원의 사례가 CS 담당 부서뿐 아니라, 전 임직원에게 공유·확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김정인 Operation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당사의 앞으로 목표는 고객에게 ‘월등한 감동’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비전을 전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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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