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피자배달 전문회사 도미노피자가 피자 재평가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소비자 1700명을 대상으로 히든엣지 피자를 다시 배달해주는 리콜 서비스를 진행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6월 '50년 노하우를 담았다'는 소개와 함께 히든엣지 피자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하지만 "맛이 없다"는 소비자들의 혹평이 쇄도하자 업계 최초로 재평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출시 1주일 만에 조리법 개선에 나서며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불만족 고객에게는 개선된 조리법으로 만든 히든엣지 피자 한 판을 공짜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히든엣지 피자에 대한 만족 여부를 조사한 후 불만족 응답자에게 새로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모든 고객들의 입맛을 채워주기는 힘들다"며 하지만 이번 재평가 서비스처럼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100%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