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건설은행(CCB)의 상반기 순이익이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건설은행은 지난 21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928억 3000만 위안을 기록,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1%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또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925억 5000만 위안도 충족하는 수준이다.
중국건설은행은 이 기간 미상환대출이 약 8%를 기록해, 전년동기 11% 보다 감소했다. 예대마진 또한 지난해 말 2.40%에서 2.55%로 증가했다.
한편, 이날 중국건설은행은 모스크바에 지점 설립을 위해 1억 5000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보험회사 설립을 위해 4억 5200만 달러(28억 9000만위안)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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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