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전일 뉴욕증시가 세계경제 성장율 둔화 우려로 하락한 데 따라 전일 대비 소폭 상승 하겠으나 당국의 매도 개입 경계감으로 박스권을 형성할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전 거래일 급등 반작용과 유로-달러 환율 상승에 하락 출발 하겠지만 미국의 경기 둔화 및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유럽은행의 유동성 우려 등 기존의 불안 요인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국내 증시 약세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 과장은 "108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 출회 및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상승세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부산은행은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78.00~1088.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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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