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침체 및 일부 유럽은행의 자금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고, 정책 무능력에 대한 실망감도 여전하다.
19일 로이터통신은 런던 금융시장의 도박사들이 이날 영국 FTSE100 주가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41~49포인트, 약 1% 정도 하락하면서 거래를 출발할 것으로 점쳤다고 보도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독일 DAX가 약 0.7%. 프랑스 CAC-40지수도 최대 1% 가량 각각 약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IG마켓의 벤 포터 전략가는 "현재와 같은 막대한 불확실성 하에서는 주말 장에 가급적 포지션을 청산하고 스퀘어 상태로 만들고 싶어 할 것"이라면서, "월요일에 와서 미국 증시가 급락한 뒤에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은 정말 싫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