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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리스크만 반영된 주가..'매수'"-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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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교보증권은 19일 동국제강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했다.

동국제강의 주가는 지난 18일 종가기준 2만9200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는 4만6950원이다.

엄진석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주가 단기 급락으로 상승여력이 37.0%로 확대돼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며 "리스크보다는 후판 롤마진 상승, 봉형강 바닥 탈출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동국제강에 대해 목표주가 40,000원으로 하향하나, 주가 단기 급락으로 상승여력이 37.0%로 확대되어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BPS 53,315원에 Target PBR 0.75배(COE 12.7%, 12M ROE 9.5%)를 적용했다. 후판 재고 조정, 높은 활율 민감도, 고 Beta 등에 따른 Risk보다는 1) 후판 롤마진 상승, 2) 봉형강 바닥 탈출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2분기 영업이익 1,072억원 예상
K-GAPP기준 2분기 매출액 1.57조원(YoY 20.6%, QoQ 6.7%), 영업이익 1,072억원(YoY -13.7%, QoQ +21.0%)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회성 성과급(100억원), 철근가격 하락, 후판가 인상 지연 등 감익 요인에도 양호한 수준이다. 후판 마진이 내수가 인상, 원화 강세 의한 Slab투입가 제한적 상승 등으로 전분기보다 5%p가량 상승하기 때문이다. K-IFRS 개별 및 연결 기준 영업이익도 외화 관련이익, 유니온스틸 흑자 기조 등이 반영되며 각각 1,379억원(QoQ +9.6%),1,638억원(QoQ -0.4%)으로 추정된다.

상공정 수급 개선 지연 시 오히려 안정적인 후판 마진 창출 가능
최근 경기 불안 등이 반영되어 상공정 수급 개선 지연 가능성이 상존한다. 하지만 시황 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이 Slab, 열연, 후판 순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어, 후판-Slab Spread는 8월 단기 바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K-GAPP기준 영업이익은 3분기에 402억원(YoY +124.8%, QoQ -62.5%)으로 감소하나, 4분기에 1,045억원(YoY +71.6%, QoQ +160.0%)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 불안 요소 경감으로 상공정 시황이 개선될 경우, Slab 가격은 상승하나 후판 내수가격 할인폭 축소 및 원화강세 등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봉형강도 개선 속도는 더디나, 이익 바닥은 이미 지나
봉형강도 이익 개선 속도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익 저점은 이미 작년 3분기에 통과했다. 3분기에도 철근이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이고, 형강은 7% 수준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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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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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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