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78억원, 16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5%, 118% 증가했다.
윤효진 연구원은 "이는 해외 직수입 브랜드의 수익성 향상, '자연주의' 매출 기여, 자회사인 신세계첼시의 실적 호조 등이 뒷받침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올해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윤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8442억원, 718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당기순이익도 589억원으로 11.7% 올려 잡았다"며 "내년 실적 순이익은 14%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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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