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칸서스자산운용이 계량적인 퀀트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퀀트펀드 '칸서스더블알파증권투자신탁1호(주식)'을 내놓았다.
퀀트펀드란 펀드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고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18일 칸서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칸서스더블알파펀드는 대우증권의 리서치센터가 개발, 운용하고 있는 '베이직알파'라는 퀀트 모델에서 종목 분석 및 선정을 담당한다.
여기에 칸서스자산운용에서 기업 내재가치와 산업싸이클 분석 등 정성적인 분석 내용을 접목해서 최종적인 투자판단과 비중조절을 실시한다.
칸서스자산운용 최승용 주식운용본부장은 "더블알파펀드는 기본적으로 퀀트 펀드이지만 기업지배구조나 재무리스크 등 정성적인 지표들까지 체크해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칸서스더블알파펀드의 총보수는 A클래스가 연 1.35%, C클래스는 연 2.10%이며, A클래스는 1%의 선취판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가 부과된다. 오는 22일부터 대우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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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