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영업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코 베스트바이에서 도시바 32” LCD TV가 $249에 판매되었으나, 소비자의 구매는 저조한 상황이다. 전통적인 신학기 특수임에도 불구하고, PC와 TV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8월 LCD TV 패널가격은 하락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적자는 2분기 영업적자 480억보다도 확대된 18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크리스마스 세일 등 성수기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12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적자전환할 전망했다.
향후 6개월간 LCD 업황 상황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LCD TV 수요부진으로 LCD 업황의 구조적인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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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