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증권이 18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아몰레드 산업의 초기 성장단계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안성호 한화증권 기업분석 팀장은 "덕산하이메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9억원(전분기 대비 46% 증가), 영업이익 86억원(63%)를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5.5세대급 A2 신규라인이 가동되면서 EL(Electro Luminescence) 소재 사업부 매출이 1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5%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경쟁사가 EL소재 시장에 진입하지만 EL소재 시장이 커짐에 따라 지속적인 실적 개선 관점은 유지했다.
그는 "갤럭시 S2 판매 호조와 7인치 갤럭시 탭 아폴레드 패널 채용 등 늘어나는 아폴레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MD의 아폴레드 생산 설비는 급증할 것"이라며 "제일모직이 빠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2012년에 아몰레드 소재 시장에 진입하지만 양사는 함께 독과점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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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