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김병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엘엠에스에 대해 "2분기 일시적인 부진을 딛고 3분기부터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광픽업렌즈 매출액은 1분기 29억원에서 2분기 39억원으로 34% 증가했다"며, "3분기에는 70억원으로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분기 실적모멘텀 예상
2분기 일시적인 부진을 딛고 3분기부터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304억원(+52%QoQ, +64%YoY), 영업이익은 77억원(+70%QoQ,+84%YoY)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소형 프리즘시트 절대강자
엘엠에스는 휴대폰용 프리즘시트 시장의 절대 강자다.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주요 휴대폰 세트업체 내 점유율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2분기 실적부진은 주요 세트업체의 신제품 출시가 3분기에 몰려 있고, 기존 제품에 대한 판가인하 및 환율하락 등이 동시에 진행된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하지만 3분기에는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효과와 더불어 동사가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삼성갤럭시탭용 프리즘시트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은 빠른 속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광픽업렌즈 가파른 성장세 지속
사업의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광픽업 렌즈 부문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광픽업렌즈 매출액은 1분기 29억원에서 2분기 39억원으로 34%QoQ 증가했고, 3분기에는 70억원으로 79%QoQ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산업의 수요는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점유율 상승 효과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엘엠에스에 대한 목표주가 3만6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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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