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주식분석팀이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S&P는 한국 정부가 전기료를 4.9% 인상하는 것을 승인했지만 이것으로는 생산비의 86%를 커버하는데 그칠 것이라면서, 2011년 한전의 주당 손실액 전망을 93센트로 종전보다 30센트 확대했다.
S&P는 한전이 늘어난 연료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일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 내년도 주당 손실액은 28센트로 내다봤고 12개월 ADR 목표주가를 12달러 선으로 4달러 낮춰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