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반적인 게임 매출이 QoQ 감소하였지만, 리니지의 경우 상반기 유료아이템 판매가 2분기에 집중되면서 2분기에 QoQ 72.1% 증가한 6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화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18일 "엔씨소프트가 일본 지진 기부금 85억원을 기타비용으로 인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 규모는 520억원으로 QoQ 27.7% 개선된 수준"이라며 리니지 유료아이템 판매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해 높이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리니지가 유료아이템 판매를 통해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대비로는 QoQ 감소하겠지만 상반기 대비로는 유사한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는 것.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13.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와 탑픽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2MF EPS의 31.2배이지만 B&S와 길드워2가 상용화되는 2012년 EPS 기준으로는 20.0배 수준이다. B&S의 2차 CBT가 8월 내에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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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