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1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0만 3000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8일 보고서에서 "엔씨소프트의 K-IFRS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대비 7.3% 증가,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며 "일본재해 기부금 85억원이 포함된 기타손익을 제외할 경우 서비스 영업이익증가율은 22.7%에 달했다"고 말했다.
리니지1의 매출성장은 부분유료화(Micro Transaction)의 롤 모델이라는 평가다. 황 애널리스트는 "부분유료화 이후 평균 분기매출은 75% 증가했다"며 "이는 기본적인 상설아이템샵을 통한 소모품의 판매증가와 더불어 비정기적으로 실행되는 이벤트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주가는 '블레이드앤소울' 관련 뉴스플로우가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3분기 실적은 2분기대비 슬로우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주가는 실적보다는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관련 뉴스플로우 및 CBT(Closed Beta Test) 등에 좌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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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