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분기 미국과 유럽 경제가 둔화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오일 쇼크'이며, 이를 유발한 양적완화 정책에 대해서는 재고가 필요하다고 SLJ 매크로 파트너스의 매니징 파트너인 스티븐 젠이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유가가 2010년 말부터 금년 봄까지 50%나 상승했다면서 "연준의 제2차 양적 완화(QE2)가 유가 상승과 어떤 관련이 있다면 연준은 제3차 양적완화(QE3) 시행에 앞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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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