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미국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미국 뮤추얼펀드가 8월10일로 종료된 지난 주간 거의 3년 만에 최대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미국 자산운용협회(ICI)가 17일(뉴욕시간) 밝혔다.
이 기간 투자자들은 뮤추얼 펀드에서 400억 3000만 달러를 빼내 리먼브라더스 붕괴 직후인 2008년 10월초 이래 최대 주간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에서는 2008년 1월말 이래 최대 규모인 총 30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펀드 순유출액은 234억 9300만 달러로 ICI가 주간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래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고 채권형펀드에서도 43억 7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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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