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SAB밀러는 포스터즈에 1주당 4.90호주달러, 총 100억 600만 달러 수준의 인수 조건을 제시했으나, 포스터즈는 제시한 가격이 논의할 가치가 없다면서 거부했다. 이후 SAB밀러는 어떤 식으로든 M&A를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여러차례 밝혀왔다.
이날 적대적 인수 개시 직전까지 포스터즈의 주가는 4.96호주 달러까지 인수 제안가격 보다 높은 상태을 유지했다.
포스터즈의 주가는 지난 6월에 M&A 소식이 나오면서 한때 5.23호주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8월 들어 4.50호주 달러 선까지 조정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