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영상 보안장비 시스템 전문기업 ITX시큐리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억원을 기록, 흑자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5억원, 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ITX시큐리티는 2009년 12월 코스닥상장 이후 지난해 연간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ITX시큐리티 관계자는 "상장 이후 중국 업체 등 저가 공세로 가격경쟁이 거세져 계속적인 분기 손실을 기록했지만, 원가절감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판매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분기 흑자를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보기엔 2분기 흑자 전환의 수준이 미미하지만, 하반기에 3년간 투자한 네트워크 DVR 신제품 출시가 진행되면, 외형 및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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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